Our Story

Higher Performance, Higher Satisfaction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들이최적의 디지털 광고를 제안하고 운영합니다.

메이블의 목표

우리의 목표는 광고주가 디스플레이, 검색 등 광고 미디어 유형을 불문한 ‘최대한’의 선택지를 토대로,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제공하는 성과 중심의 미디어 컨설팅 기업으로서 광고업계에 깊이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2010년 ㈜미디어에이드에서 출발한
인터넷 광고 전문 미디어렙
성공적인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위해 대형 포털 및 전문 사이트에 대한 광고 집행과 효과 분석 업무를 수행합니다. 메이블이 다루는 광고 영역은 전통적인 인터넷 광고인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를 비롯하여, 모바일, 동영상 광고를 포함한 검색광고까지, 모든 온라인 광고를 아우릅니다.

연혁

  • 2020

    1. 03월 '㈜플레이디 코스닥 상장
    2. 04월

      데이터 통합 분석 솔루션 'Data Factory' 오픈

  • 2019

    1. 01월

      틱톡 공식 대행사 선정

    2. 08월 모바일 웹/앱 마케팅 플랫폼 'AdScreen 3.0' 출시
  • 2018

    1. 09월 모바일 앱 마케팅 플랫폼 'AdScreen 2.0' 출시
    2. 11월

      카카오 KPP(Kakao Premium Partner) 선정

  • 2017

    1. 06월

      미디어매스(Mediamath)계약 체결

    2. 09월 '플레이디-메이블'로 사업자명 변경
  • 2016

    1. 01월

      페이스북 코리아 2016년 상반기 공식 대행사 선정

    2. 06월

      텐센트, 구글 DBM 광고대행 계약 체결

    3. 10월

      주주사 변경, KT그룹 편입

  • 2015

    1. 01월 스마트미디어렙(SMR) 2015 공식 미디어렙사 선정
    2. 07월

      CJ E&M 온라인 동영상 부문 공식 미디어렙사 선정

    3. 10월

      모바일 CPC 네트워크 'AdScreen' 런칭

  • 2014

    1. 01월

      카카오 마케팅플랫폼 공식 미디어렙사 선정

    2. 09월 'N Search Marketing㈜과 합병
    3. 11월 카카오 모바일광고 공식 미디어렙사 선정
  • 2013

    1. 09월 카카오톡 제휴 광고 플랫폼 ‘캠핑톡 for Kakao’ 런칭
    2. 10월 메이블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 ‘AdScreen’ 런칭
    3. 11월 트위터 코리아 공식 미디어렙사 선정
  • 2012

    1. 07월

      주주변경 - 한앤컴퍼니

      카카오톡 선물하기 광고상품 독점 판매 계약

      네이버 2012년 공식 파트너사 선정

    2. 08월 LG유플러스 WiFi 광고상품 독점 판매 계약
    3. 10월

      다음 Ad@m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 연계 광고상품 개발

      다음 2012년 공식 파트너사 선정

      메이블(Mable Inc.)로 사명 변경

    4. 12월 구글 코리아 2013년 공식 대행사 선정
  • 2011

    1. 05월 GRP Forecast 2.0 런칭
  • 2010

    1. 08월 ㈜미디어에이드 설립

CI소개

Primary Logo
메이블의 대표 이미지로서 가장 핵심적인 아이덴티티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News & Column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나와 비슷한 점을 가진 동료를 만나면 더욱 빨리 친해지기 마련입니다. 플레이디-메이블은 여기서 착안해 최근에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Comm-on(컴온)'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Comm-on은 공통의 관심사나 취미 혹은 공통의 '무언가'가 있는 임직원들의 점심 식사를 주선하여 서로 소통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직원들에게 점심을 함께 하고 싶은 주제를 직접 신청받고, 참여 그룹이 구성되면 여기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참여를 지원하는 방식이죠.

(많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주제를 신청해 주셨지만, 코로나19로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최소 그룹만 선정해 소규모로 진행하였습니다.)



 

식사를 계기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점심 비용은 회사가 쏘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점심시간도 30분 추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모임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여유롭게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직원들의 반응은 어떻냐고요? 두 달간의 진행 결과, Comm-on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통'의 관심사가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며 소통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진행된 모임에서는 함께 참여한 멤버가 알고 보니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를 들었던 선후배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기도 했다는 후문이죠. (세상 참~~~ 좁죠?)


공통점으로 맺어진 귀한 인연인 만큼, 한 끼의 식사가 끝이 아니라 계속해서 지속적인 교류도 가능하겠죠? 소통이 부재하면 고통이 온다는 말이 있는데요.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욱 유연한 사내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플레이디-메이블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